후원자님, 타이니레터가 도착했습니다. 카닌산 센터 영어 교육생 '미미옛', 카닌산 지역 최우수 성적 1등 수상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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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씨드 뉴스레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자립이야기와
타이니씨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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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타이니씨드 정기총회가 2월 28일(토) 오후 3시,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가운데 열렸습니다. 전체 회원 52명 중 22명이 참석하시고, 11명이 위임장을 제출해 주셔서 소중한 뜻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내용을 돌아보고, 2026년도 타이니씨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후원자 여러분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요 안건으로는 황기석 이사장, 김장현 이사, 김봉진 이사, 홍순기 이사의 중임과 김현철 이사의 사임, 그리고 김현철 이사의 추천으로 이장환 이사가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립의 씨앗을 틔워가는 가정들 곁에, 타이니씨드가 묵묵히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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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웅가엣 마을, 유치원 두 번째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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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3일, 냐웅가엣 마을 유치원에서 두 번째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초등학교 교사들, 마을 행정관, 그리고 학부모님들까지 약 7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냐웅가엣 마을은 도심에서 차로 3시간, 배로 1시간을 더 들어가야 닿을 수 있는 곳입니다. 외딴 환경 속에서도 마을 사람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그 간절한 마음이 모여 제2회 유치원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이번 유치원 졸업생은 모두 6명입니다. 졸업식에서는 상장 수여와 함께 아이들의 귀여운 졸업 축하 공연이 펼쳐졌고, 선물 증정 시간도 마련되어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졸업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습니다.
졸업생들은 오는 6월 초 초등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 마을 사람들은 타이니씨드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타이니씨드는 앞으로도 냐웅가엣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냐웅가엣 아이들의 빛나는 앞날을 응원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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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정을 위한 주거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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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씨드에서는 2025년부터 미얀마 내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내전 피해로 인해 집을 잃은 가정들 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가정, 특히 미망인 가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대나무와 초가지붕으로 된 임시 가옥을 꾸준히 짓고 있으며, 생계를 돕기 위한 식료품과 생활용품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응급 의료 상황이 발생할 때에도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2월에는 대나무 가옥 5채와 우물 1개, 쌀통·물통·컵 등 필수 생활용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혼자 생활하고 계신 74세 우 딴 쉐 어르신께 긴급 의료 지원도 이루어졌습니다. 어르신은 심한 당뇨로 손발에 지혈이 되지 않을 만큼 상태가 위중하였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지역 의사를 직접 불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 많은 IDP(Internally Displaced Person(s)) 피해 가정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 곁에서 긴급구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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